[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농구단이 1일 남자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최진영 국장을, 여자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한치영 국장을 선임했다.
최진영 사무국장은 WKBL 사무국 기획팀장, 삼성생명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치영 사무국장은 삼성 썬더스 마케팅을 담당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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