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태국 방콕)=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26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무실점 전승으로 통과한 대표팀은 오는 27일 태국과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 9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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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무실점 전승으로 통과한 대표팀은 오는 27일 태국과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 9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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