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경기 종료 후 두산 유희관과 오재일이 LG선수단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쳐진 가운데 팽팽한 경기내용이 이어졌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쳐진 가운데 팽팽한 경기내용이 이어졌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