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전 한국-레바논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레바논 미오드랙 라드로비치 감독이 한국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의 2차 예선 7차전을 치른 후 27일 원정에서 태국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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