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세계랭킹 1위 원윤종-서영우가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8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우수선수상은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과 여자 양궁 신성 최미선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켈레톤 기대주' 윤성빈과 '피겨 샛별' 유 영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두 선수는 올 시즌 8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우수선수상은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과 여자 양궁 신성 최미선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켈레톤 기대주' 윤성빈과 '피겨 샛별' 유 영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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