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화제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내 사랑 두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반려견 두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1차 대회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서 리본 18.400점, 곤봉 18.400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18.400점, 볼은 18.350점을 받았던 손연재는 총점 73.550점을 기록했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개인종합 최고점(72.964점)을 깨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내 사랑 두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반려견 두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1차 대회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서 리본 18.400점, 곤봉 18.400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18.400점, 볼은 18.350점을 받았던 손연재는 총점 73.550점을 기록했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개인종합 최고점(72.964점)을 깨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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