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최진행이 투런 홈런을 치고 바바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은 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 연습경기에서 3-8로 패했다.
한편, 한화는 23일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취소됐으며, 22일 LG와의 경기는 아쉽게 11-14로 패했다.
[mironj19@maekyung.com]
▶ “아직도 부족” 추신수를 살아있게 하는 ‘목표의식’
▶ [캠프톡톡] 염경엽의 캠프 힌트: 결과보다는 과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회초 무사 최진행이 투런 홈런을 치고 바바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은 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 연습경기에서 3-8로 패했다.
한편, 한화는 23일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취소됐으며, 22일 LG와의 경기는 아쉽게 11-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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