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제52회 서울특별시 복싱신인선수권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한국체대 복싱장에서 개최된다.
196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50여 년의 역사동안 서울시 아마추어 복싱의 산실로 자리잡은 서울시 복싱신인선수권대회는 복싱 종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의 운영 협조로 남자 일반부, 고등부 각각 10체급(3분 3회전), 중등부 14체급(2분 3회전)과 여자부 6체급(2분 4회전)으로 나뉘어 총 90여 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웅을 겨루게 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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