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포토] 이승우 결승골, 이승우의 과거부터 현재를 모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18)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팀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FC바르셀로나의 19세 이하 팀 후베닐A에서 뛰는 이승우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데에서 진행된 덴마크 미트윌란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승우의 사진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지난 1월 이승우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속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출국하는 모습입니다. 앳된 얼굴로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조금은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난해 12월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한국 축구 올스타 자선축구에서 이승우가 울라라세션과 함께 하프타임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사진입니다.
이승우의 트위터에 있던 이승우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 트위터에는 "오늘은 어린이 날. 모든 어린이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나름 어린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비스트의 이기광과 윤두준이 이승우와의 인맥을 공개했습니다. 윤두준은 승우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축구팬으로서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응원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18)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팀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FC바르셀로나의 19세 이하 팀 후베닐A에서 뛰는 이승우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데에서 진행된 덴마크 미트윌란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승우의 사진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이승우 결승골/사진=연합뉴스
지난 1월 이승우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속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출국하는 모습입니다. 앳된 얼굴로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조금은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승우/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2월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한국 축구 올스타 자선축구에서 이승우가 울라라세션과 함께 하프타임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사진입니다.
이승우/사진=이승우 트위터
이승우의 트위터에 있던 이승우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 트위터에는 "오늘은 어린이 날. 모든 어린이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나름 어린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승우 이기광 윤두준/사진=이기광 윤두준 SNS
비스트의 이기광과 윤두준이 이승우와의 인맥을 공개했습니다. 윤두준은 승우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축구팬으로서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응원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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