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오리온 허일영-헤인즈가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정규리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가 맞붙었다. 전주 KCC는 33승 18패로 울산 모비스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 반면 두 팀에 승점 2점차 뒤진 고양 오리온은 역전을 내다보며 남은 3경기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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