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1일 미국 출국, 17일부터 세인트루이스 개인 훈련 실시
오승환 11일 미국 출국 한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0일 “오승환이 11일 오전 11시30분 DL158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이날 출국 전 취재진과 스탠딩인터뷰를 갖고 국내팬들에게 올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오승환은 출국 후 플로리다주의 주피터에서 17일(미국 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에 대비한 개인훈련을 실시한다.
오승환은 지난달 12일 1년에 팀 옵션 1년인 1+1'에 최대 총액 1100만 달러(추정)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다.
오승환 11일 미국 출국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오승환 11일 미국 출국 한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0일 “오승환이 11일 오전 11시30분 DL158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이날 출국 전 취재진과 스탠딩인터뷰를 갖고 국내팬들에게 올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오승환은 출국 후 플로리다주의 주피터에서 17일(미국 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에 대비한 개인훈련을 실시한다.
오승환은 지난달 12일 1년에 팀 옵션 1년인 1+1'에 최대 총액 1100만 달러(추정)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다.
오승환 11일 미국 출국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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