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부산 KT 블레이클리가 골밑슛을 시도하다 전자랜드 정병국에게 파울을 당하면서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전자랜드는 12승 28패로 최 하위, KT는 16승 24패로 7위다.
올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하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랜드는 12승 28패로 최 하위, KT는 16승 24패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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