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D리그 일정 일부를 변경했다.
KBL은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KBL D리그 2차 대회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KBL D리그 2차대회는 금일 경기 결과에 따라 향후 대진이 확정됐으나,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부와 전자랜드 경기를 오는 25일로 변경했다.
일정 변경은 구단이 정규시즌 경기와 D리그 일정이 중복될 경우 해당 구단은 최강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개최하는 D리그 일정이 정규시즌 경기 일정과 중복될 경우 D리그 경기를 다음 개최일로 변경하기로 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L은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KBL D리그 2차 대회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KBL D리그 2차대회는 금일 경기 결과에 따라 향후 대진이 확정됐으나,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부와 전자랜드 경기를 오는 25일로 변경했다.
일정 변경은 구단이 정규시즌 경기와 D리그 일정이 중복될 경우 해당 구단은 최강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개최하는 D리그 일정이 정규시즌 경기 일정과 중복될 경우 D리그 경기를 다음 개최일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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