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2016년 시무식을 가졌다.
LG 양상문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LG는 시무식으로 새해 첫 공식행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LG는 오는 17일 미국 애리조나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2월 16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양상문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LG는 시무식으로 새해 첫 공식행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LG는 오는 17일 미국 애리조나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2월 16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