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정리하는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 컵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개막해 4일간의 열전을 시작했습니다.
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240명이 참가했으며 4명이 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은 서바이벌 라운드로 진행해 최하위 1명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게 됩니다.
이상주 기자[divayuni11@naver.com]
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240명이 참가했으며 4명이 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은 서바이벌 라운드로 진행해 최하위 1명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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