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구원왕을 차지하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는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미국에 열흘 정도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는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미국에 열흘 정도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