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 차두리 선수의 은퇴식이 모레(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에서 열립니다.
하프타임에 진행될 은퇴식에선 그동안 차두리가 보여준 활약이 영상으로 상영되고, 팬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미니 토크쇼에선 차두리가 직접 은퇴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하프타임에 진행될 은퇴식에선 그동안 차두리가 보여준 활약이 영상으로 상영되고, 팬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미니 토크쇼에선 차두리가 직접 은퇴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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