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 출전하기 위해 카림 보우러씨(32, TATSUJIN DOJO)가 입국했다. 카림 보우러씨는 지난 5월 열린 '로드FC 023' 대회에서 이창섭을 상대로 1라운드 18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카림 보우러씨는 “케이지 안에서 다시 한 번 TKO승을 거두겠다. 한국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계속 로드FC 무대에 뛰고 싶은 소망이 있는 만큼, 확실하게 한국에서 내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림 보우러씨는 “케이지 안에서 다시 한 번 TKO승을 거두겠다. 한국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계속 로드FC 무대에 뛰고 싶은 소망이 있는 만큼, 확실하게 한국에서 내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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