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대한체육회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기계설비와 링크장을 정비·보수해 21일 재개장했다.
체육회는 지난달 1일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시설을 점검·수리하고, 바닥 균열 등을 보수해 재결빙한 뒤 이날 재개장했다. 당초 계획은 30일까지 정비·보수를 해 재개장하는 일정이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세계 8번째 400m 실내링크와 보조링크 2면을 갖추고 있는 빙상시설로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인 동시에 서울시 교육청 지정 ‘현장 체험학습 지정기관’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특별활동 및 현장체험 학습의 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육회는 지난달 1일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시설을 점검·수리하고, 바닥 균열 등을 보수해 재결빙한 뒤 이날 재개장했다. 당초 계획은 30일까지 정비·보수를 해 재개장하는 일정이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세계 8번째 400m 실내링크와 보조링크 2면을 갖추고 있는 빙상시설로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인 동시에 서울시 교육청 지정 ‘현장 체험학습 지정기관’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특별활동 및 현장체험 학습의 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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