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구단이 '발모제 도핑'에 이어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까지 저지른 강수일 선수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습니다.
임의탈퇴 공시가 되면 강수일은 원소속구단인 제주의 허락 없이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어 선수 생활의 존폐 갈림길에 섰습니다.
임의탈퇴 공시가 되면 강수일은 원소속구단인 제주의 허락 없이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어 선수 생활의 존폐 갈림길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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