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선동열, 김시진, 이만수 전 감독이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야구 꿈나무들과 만났습니다.
세 명의 전 감독은 초등학교와 리틀야구팀 유소년 선수 90명에게 타격과 수비·투구 등 기술적인 부분과 야구선수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세 명의 전 감독은 초등학교와 리틀야구팀 유소년 선수 90명에게 타격과 수비·투구 등 기술적인 부분과 야구선수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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