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오진혁과 김유미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진혁은 경북 예천에서 열린 결승에서 계동현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김유미는 김민정을 6대4로 제압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기보배는 16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오진혁은 경북 예천에서 열린 결승에서 계동현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김유미는 김민정을 6대4로 제압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기보배는 16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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