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상대 선수에게 박치기하고 목을 잡는 돌발 행동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AS로마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5분, 휘슬이 울렸는데도 메시가 계속 돌파하자 수비수 음비와와가 도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행동으로 메시는 경고를 받았지만, 6분 뒤 골을 넣으면서 바르셀로나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AS로마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5분, 휘슬이 울렸는데도 메시가 계속 돌파하자 수비수 음비와와가 도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행동으로 메시는 경고를 받았지만, 6분 뒤 골을 넣으면서 바르셀로나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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