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지바)=김영구 기자] 6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롯데 마린스 경기, 1회초 2사 1, 3루에서 오릭스 프란시스코 카라바이요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앞선 2경기에서 1승씩을 나눠 가진 오릭스와 지바롯데는 각각 곤도 가즈키와 후루야 타쿠야를 선발로 내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오릭스 곤도 가즈키는 1승무패 평균자책점 3.13을, 지바롯데 후루야 타쿠야는 2승무패에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선 2경기에서 1승씩을 나눠 가진 오릭스와 지바롯데는 각각 곤도 가즈키와 후루야 타쿠야를 선발로 내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오릭스 곤도 가즈키는 1승무패 평균자책점 3.13을, 지바롯데 후루야 타쿠야는 2승무패에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