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015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으로 나눠 각각 24명씩, 총 48명이 출전한다.
퓨처스 드림 올스타의 사령탑은 신협상무야구단의 박치왕 감독, 나눔 올스타 사령탑은 경찰야구단의 유승안 감독이다.
9회초 2사 1루 드림 올스타 황대인이 중월투런홈런을 치고 카메라를 향해 세레모니를 하면서 홈으로 향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퓨처스 올스타전은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과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으로 나눠 각각 24명씩, 총 48명이 출전한다.
퓨처스 드림 올스타의 사령탑은 신협상무야구단의 박치왕 감독, 나눔 올스타 사령탑은 경찰야구단의 유승안 감독이다.
9회초 2사 1루 드림 올스타 황대인이 중월투런홈런을 치고 카메라를 향해 세레모니를 하면서 홈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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