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이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루. 비 맞은 배트를 닦고 있다.
NC, 삼성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산은 진야곱이 선발로 나섰다. 진야곱은 시즌 3승 2패를 기록중이다.
SK는 밴와트가 선발로 나섰다. 밴와트는 시즌 4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두산 임태훈이 본인 요청으로 임의 탈퇴했다. 임태훈은 2007년 두산에 1차 지명됐다. 임태훈은 1군 통산 271경기서 39승30패19세이브52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 삼성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산은 진야곱이 선발로 나섰다. 진야곱은 시즌 3승 2패를 기록중이다.
SK는 밴와트가 선발로 나섰다. 밴와트는 시즌 4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두산 임태훈이 본인 요청으로 임의 탈퇴했다. 임태훈은 2007년 두산에 1차 지명됐다. 임태훈은 1군 통산 271경기서 39승30패19세이브52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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