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원익 기자] SK와이번스의 외인타자 앤드류 브라운이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브라운은 24일 잠실 두산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2사 주자 2루 상황 두산 선발 앤서니 스와잭의 3구 낮은 코스의 140km 커터를 공략해 중월 투런 홈런을 때렸다. 23일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며, 시즌 18호 홈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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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24일 잠실 두산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2사 주자 2루 상황 두산 선발 앤서니 스와잭의 3구 낮은 코스의 140km 커터를 공략해 중월 투런 홈런을 때렸다. 23일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며, 시즌 18호 홈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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