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홍성흔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최근 연패 이후 4연승으로 가파르게 분위기를 끌어올린 NC는 손민한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민한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시즌 7승과 팀의 5연승이 그의 어깨에 달렸다.
LG에게 위닝시리즈를 거둔 두산은 마야를 선발로 내세웠다. 여러모로 마야에게는 중요한 등판이다. 노히트노런의 기억이 까마득해진 마야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8.53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연패 이후 4연승으로 가파르게 분위기를 끌어올린 NC는 손민한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민한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시즌 7승과 팀의 5연승이 그의 어깨에 달렸다.
LG에게 위닝시리즈를 거둔 두산은 마야를 선발로 내세웠다. 여러모로 마야에게는 중요한 등판이다. 노히트노런의 기억이 까마득해진 마야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8.53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