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복합리조트인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조식뷔페 이용권과 문화상품권 등을 주는 ‘럭키 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개관 기념일인 6월20일을 기념해 6월에 태어난 어린이 투숙객들에게 조식 뷔페와 수영장 무료 이용권을 준다. 리조트 내 음식점을 두 번 이상 이용한 투숙객에게는 조식뷔페 식사권을 제공한다.
개관일인 20일에는 투숙객과 명상 전시관 방문자에게 기념 선물세트를, 음식점 이용자에게는 상품권도 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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