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어 라이트, UFC 챔피언 벨트 획득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흥미진진
존 존스 기다리겠다 존 존스 기다리겠다 존 존스 기다리겠다
코미어 라이트 “존 존스 기다리겠다” 왜?
코미어 라이트, UFC 챔피언 벨트 획득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흥미진진
다니엘 코미어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후 존 존스를 향한 경고를 날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존슨을 3라운드 니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코미어는 지난 1월 라이트헤비급의 존 존스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코미어는 존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장기인 테이크다운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판정패를 당했다.
코미어는 승리 후 “존 존스를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긴 후 옥타곤을 떠났다.
한편 이날 김동현은 조쉬 버크만을 꺾고 UFC 11승째를 따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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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 라이트 “존 존스 기다리겠다” 왜?
코미어 라이트, UFC 챔피언 벨트 획득 후 “존 존스 기다리겠다”…흥미진진
다니엘 코미어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후 존 존스를 향한 경고를 날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존슨을 3라운드 니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코미어는 지난 1월 라이트헤비급의 존 존스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코미어는 존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장기인 테이크다운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판정패를 당했다.
코미어는 승리 후 “존 존스를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긴 후 옥타곤을 떠났다.
한편 이날 김동현은 조쉬 버크만을 꺾고 UFC 11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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