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원익 기자] 19일 KBO리그 잠실 삼성-두산전이 우천 순연됐다.
KBO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삼성-두산전을 앞두고 계속해서 내린 비로 오후 5시53분 경 우천순연을 결정했다. 이날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취소되면서 외인에이스 대결은 미뤄졌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on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삼성-두산전을 앞두고 계속해서 내린 비로 오후 5시53분 경 우천순연을 결정했다. 이날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취소되면서 외인에이스 대결은 미뤄졌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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