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안준철 기자] 부마더비의 열기가 뜨겁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진 9일 마산경기가 매진됐다.
NC 구단 관계자는 "오후 5시 20분 마산 1만1000석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마산구장 매진은 지난 어린이날 이후 올 시즌 2번째다.
NC는 이날 선발투수로 이태양을, 롯데는 박세웅이 나왔다.
[jcan1231@maekyung.com]
NC 구단 관계자는 "오후 5시 20분 마산 1만1000석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마산구장 매진은 지난 어린이날 이후 올 시즌 2번째다.
NC는 이날 선발투수로 이태양을, 롯데는 박세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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