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창, 유남규, 장미란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체육인복지법 제정과 '한국체육인복지재단' 설립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오는 30일 국회 교문위에서 체육인복지법 제정에 관한 심의가 열리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체육인복지재단' 설립에 난색을 보이면서 선수회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오는 30일 국회 교문위에서 체육인복지법 제정에 관한 심의가 열리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체육인복지재단' 설립에 난색을 보이면서 선수회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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