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부대표로 영입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이 ‘굽네치킨 로드FC 023’ 및 첫 공식행사를 하기 위해 2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밥 샙은 28일 선수가 아닌 부대표 자격으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입국해 오는 5월 2일 '로드FC 23'을 참관한다. 5월 1일 계체도 참석할 예정이다.
밥 샙은 지난 6일 로드FC 부대표로 취임했다. 정확한 직함은 '공동 부사장 겸 글로벌홍보사업부문장'. 올해를 세계화 원년으로 삼은 로드FC가 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밥 샙을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한다. 밥 샙은 "로드FC를 아시아 최고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밥 샙은 28일 선수가 아닌 부대표 자격으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입국해 오는 5월 2일 '로드FC 23'을 참관한다. 5월 1일 계체도 참석할 예정이다.
밥 샙은 지난 6일 로드FC 부대표로 취임했다. 정확한 직함은 '공동 부사장 겸 글로벌홍보사업부문장'. 올해를 세계화 원년으로 삼은 로드FC가 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밥 샙을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한다. 밥 샙은 "로드FC를 아시아 최고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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