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연습경기에서 SK가 7회 닛폰햄 니시가와에게 역전 3점홈런을 허용하면서 5-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후 SK 김용희 감독과 닛폰햄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를 마친 후 SK 김용희 감독과 닛폰햄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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