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선수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20초14를 기록해 자신의 첫 빙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어제(25일) 500m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은 건데요.
지난해 대회까지는 쇼트트랙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던 박승희는 이로써 개인 최초로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어제(25일) 500m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은 건데요.
지난해 대회까지는 쇼트트랙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던 박승희는 이로써 개인 최초로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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