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SK가 KT를 꺾고 지긋지긋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는 이날 경기에서 김선형과 헤인즈 등이 선전을 펼쳐 KT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해 5연패의 깊은 수렁에서 탈출했다.
SK 헤인즈가 승리 후 KT 로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농구 레전드 서장훈과 현주엽이 해설위원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은 이날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고 서장훈은 1일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중계석에 앉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SK는 이날 경기에서 김선형과 헤인즈 등이 선전을 펼쳐 KT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해 5연패의 깊은 수렁에서 탈출했다.
SK 헤인즈가 승리 후 KT 로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농구 레전드 서장훈과 현주엽이 해설위원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은 이날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고 서장훈은 1일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중계석에 앉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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