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주하가 볼을 살리기 위해 쫓아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11승11패 승점 32점으로 4위, 현대건설은 15승7패 승점 43점으로 2위다. 현대건설은 선두 도로공사(49점)와 승점 6점차지만 두 경기를 덜 치렀기에 앞으로 벌어질 2경기서 6점을 추가하면 선두복귀도 가능하다.
양 팀은 올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3승1패로 우위에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흥국생명은 11승11패 승점 32점으로 4위, 현대건설은 15승7패 승점 43점으로 2위다. 현대건설은 선두 도로공사(49점)와 승점 6점차지만 두 경기를 덜 치렀기에 앞으로 벌어질 2경기서 6점을 추가하면 선두복귀도 가능하다.
양 팀은 올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3승1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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