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호주 결승전에서 호주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23·스윈던 타운)가 선제골을 넣었다.
루옹고는 전반 45분 수비수 트렌트 세인스베리(23·PEC 즈볼러)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슛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2015 아시안컵 6경기 2골 4도움.
한국은 결승전 선제골 허용으로 조별리그 3경기와 준준결승·준결승까지 5경기 480분에 더하여 이어졌던 무실점 행진이 525분에서 멈췄다.
[dogma01@maekyung.com]
루옹고는 전반 45분 수비수 트렌트 세인스베리(23·PEC 즈볼러)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슛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2015 아시안컵 6경기 2골 4도움.
한국은 결승전 선제골 허용으로 조별리그 3경기와 준준결승·준결승까지 5경기 480분에 더하여 이어졌던 무실점 행진이 525분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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