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8일 오후 6시 서울신라호텔에서 김성주, 김선신 아나운서의 진행속에 개최됐다.
시즌 중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카스포인트 대상에는 넥센 박병호가 3년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최고의 명장면을 선정하는 올해의 카스모멘토에는 넥센 서건창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다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 부문 수상자.
▲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구상 - 용인 제일초교 다섯 학생의 감동 시구.
▲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고 감독상 - 삼성 류중일 감독.
▲ 카스포인트 어워즈 공로상 -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 카스포인트 어워즈 특별상 - 박종욱 감독.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중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시즌 중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카스포인트 대상에는 넥센 박병호가 3년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최고의 명장면을 선정하는 올해의 카스모멘토에는 넥센 서건창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다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 부문 수상자.
▲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구상 - 용인 제일초교 다섯 학생의 감동 시구.
▲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고 감독상 - 삼성 류중일 감독.
▲ 카스포인트 어워즈 공로상 -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 카스포인트 어워즈 특별상 - 박종욱 감독.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중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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