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삼성 차재영이 인천 전자랜드 레더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던지고 있다.
4승 10패로 공동 8위 꼴찌에 머물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은 서로를 상대로 꼴찌 탈출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4승 10패로 공동 8위 꼴찌에 머물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은 서로를 상대로 꼴찌 탈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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