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판정 논란 속에 김연아를 제치고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을 땄던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다음 달 러시아와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박소연 선수도 참가합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박소연 선수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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