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요정’ 손연재(20·연세대·사진)가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F/W 원피스를 매치해 손연재만의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리듬체조를 할 때만큼이나 진지하고 몰입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촬영 소감에 대해 손연재는 “운동할 때는 항상 트레이닝 복만 입다 보니까, 평상시에는 못 입는 예쁜 옷도 입고 또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도 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며 21살 사랑스러운 여대생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일명 '손연재 갈라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시안 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일정을 소화하며 학교 생활도 하고 재활 치료나 몸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메달보다 빛나는 매력을 가진 손연재의 인터뷰 및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와 COSMO TV(www.youtube.com/CosmopolitanKor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화보 속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F/W 원피스를 매치해 손연재만의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리듬체조를 할 때만큼이나 진지하고 몰입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촬영 소감에 대해 손연재는 “운동할 때는 항상 트레이닝 복만 입다 보니까, 평상시에는 못 입는 예쁜 옷도 입고 또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도 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며 21살 사랑스러운 여대생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일명 '손연재 갈라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시안 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일정을 소화하며 학교 생활도 하고 재활 치료나 몸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메달보다 빛나는 매력을 가진 손연재의 인터뷰 및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와 COSMO TV(www.youtube.com/CosmopolitanKor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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