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준PO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 초 1사에서 LG 이병규(7번)가 우전 2루타를 친 후 검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7회 현재 LG가 8-2로 앞서고 있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5차전까지 갈 경우 25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7회 현재 LG가 8-2로 앞서고 있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5차전까지 갈 경우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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