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와의 A매치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축구장에서 공개연습을 가졌다.
한국영과 기성용이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처음 지휘하게 된 이번 축구 대표팀은 10일 천안에서 파라과이, 14일 서울 상암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한국영과 기성용이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처음 지휘하게 된 이번 축구 대표팀은 10일 천안에서 파라과이, 14일 서울 상암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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