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A매치를 앞둔 파라과이 축구국가대표팀이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축구장에서 공개연습을 가졌다.
파라과이 선수들이 연습 시작 전 골대를 치우고 있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슈틸리케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처음 지휘하게 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10일 천안에서 평가전을 가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파라과이 선수들이 연습 시작 전 골대를 치우고 있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슈틸리케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처음 지휘하게 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10일 천안에서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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