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체 4강전이 열렸다.
한국 여자 단체 주옥-김지연은 대만을 게임스코어 5-2로 승리했다.
한국 김지연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여자 단체 주옥-김지연은 대만을 게임스코어 5-2로 승리했다.
한국 김지연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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