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차시기까지 4m15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해 4m05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예은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예은은 1994년 12월 생으로 만 20세. 175cm의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높이뛰기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재원이다. 최예은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에는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편, 최예은과 함께 임은지(25·구미시청)도 실력과 동시에 우월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은지는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velyn1002@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차시기까지 4m15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해 4m05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예은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예은은 1994년 12월 생으로 만 20세. 175cm의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높이뛰기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재원이다. 최예은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에는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편, 최예은과 함께 임은지(25·구미시청)도 실력과 동시에 우월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은지는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velyn100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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