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영남(18 인천체고), 우하람(16 부산체고)조가 6차 시기를 모두 마친 후 북한 현일명 리현주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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