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 조은비조가 총점 267.63의 기록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후 전광판을 보면서 미소짓는 김수지 조은비.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를 마친 후 전광판을 보면서 미소짓는 김수지 조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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